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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가^^하고 저녁밥 먹고 쉬고 있는데 웬걸 윗배 전체가 check here 아프면서 머리가 아파서 열 재보니 38
자나~ 캐널시티 도착! 구글맵에 저장해 놓은 디퍼댄 크레페 먹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크레페로 500-600엔을 쓰기 싫어서 결국 안먹음 ㅋ 약국 보여서 유명한 오타이산 소화제사기! 가루약은 절대 못먹어서 알약으로 생긴걸 샀는데 검색해보니 츄어블이어서 어먹었다 걍 민트캔디 같음 캐널시티 분수쇼! 디즈니 테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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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자를 판매하는 곳과 한켠에는 이렇게 캐릭터 과자를 판매하는곳도 있더라구요
되서 소화제 먹음… 오랜만에 재훈이 만났는데 말이지 오랜만에 만났더니 할 이야기가 많아서 하루종일 떠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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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 소화제 넉넉히 챙겨두면 좋을것 같음! 그러고 애들 더 잔대서 숙소에서 좀 쉬다가 나왔다! 이제 좀 익숙해져서 호안끼엠까지는 그냥 간다 ㅋ 요새 영상으로 이렇게 남기는게 좋아서 짤짤이 영상 많은데, 현재 이 글을 쓰는 시점 한국에서도 보면 그 때 그 기분과 상황이 사진보다 생생히 기억나서 좋다 ???? (현지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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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일본이 그래서 이 땐 따로 동전지갑 준비해 가서 매번 갈 때마다 활용 중이에요 추가적으로 볼펜도 기내 수화물에 1개 정도는 미리 준비하셔서 입국심사서나 택스 관련한 서류 작성하실 때 항공사에서도 제공 안 해주는 경우도 많아 옆 사람에게 피해주시기 싫으면 챙겨가세요 파우치 여행 시 준비물로 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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ㅠ 일본은 이렇게 정성스럽게 수기로 만든 메뉴판이 많은데 존경스럽다 진짜 금손의 나라 일본인에 능통하지
못하셔서 파파고의 힘을 빌렸다 고마워요 파파고 ! 일본 무지의 귀여운 빵들 캐널시티 내부에 무지가 있어서 잠깐 들렀다 다음날 제대로 구경했지만요 코알라이건 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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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요일인 20일은 장맛비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매우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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